#{MEDIA_1}<span><br></span>추석 연휴기간 제주공항 이용객이 4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br><br>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8)부터 12일까지 닷새간 국내선 공항 이용객은 제주가 45만 명으로 가장 많고 김포 41만 명, 김해 16만 명 순으로 조사됐습니다.<br><br>주요 공항별 출발 기준 가장 여객이 많은 날은 11일 제주가 4만 8천여명, 김해도 1만 7천명, 김포는 9일 4만 6천명으로 예상됐습니다.<br><br>내일(9)은 제주 도착 승객이 4만 9천 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br><br>공항공사는 최소 출발 1시간 전 공항에 도착해 셀프 수속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신분 확인용 바이오 인증 시스템을 활용하면 대기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전했습니다.<br>
JIBS 제주방송 김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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