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_1}<span><br></span>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구좌읍 세화오일장이 시장 폐장을 결정했습니다.<br><br>세화민속오일시장 상인회는 추석을 앞둔 마지막 장날 이지만 상인과 방문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1시를 기점으로 폐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제주시 구좌읍사무소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부터 세화오일장이 문을 열었고 상인 150명 가운데 100여명이 영업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span><br></span><br>#{MEDIA_2}<br>
JIBS 제주방송 신윤경 (
[email protected]) 기자
<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