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주)현대도시개발은
국내외 우수 작가들이
입주해 창작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을 위한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미술인 창작 거점을
태안군에 설치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내년 8월 천수만 B지구에 들어서는 미술인 창작 거점은 현대도시개발이 건립비용 40억2천만원을 부담해 설치하고 충남도가 20년간 무상 임대해 운영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는 매년 10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해
스튜디오 10개 동과 전시동, 공방 등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 활동과 교육,전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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