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강원도를 찾아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여영국 당 대표와 박창진·박인숙 부대표 등 당 지도부는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투기공화국 해체를 위해 강원도와 도의회가 적극 나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도민들이 지난해 총선에서 9.75%까지 성원해줬지만, 정의당이 대안이 되지 못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견제와 감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내년 지방선거에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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