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특화형 미디어아트인 대전 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가 오늘 개장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오월드내 플라워랜드 4만8천여제곱미터에 조성된 나이트 유니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간 공사를 거쳤으며, LED 조명과 컴퓨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 아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월드는 당분간은 추가요금 없이 이 시설을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받아 최종 준공 전까지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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