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대천해수욕장 등
유명 관광지에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진행 중인
대천해수욕장에는 오늘 하루에만
10만 9천여 여명이 몰려
지난 2일 개장 이후 천100만 명 넘는
피서객들이 방문했습니다.
이외 대전 장태산 휴양림에 7천여 명,
대전 오월드에 2천 300여명,
계룡산 국립공원에 천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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