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이 국민참여 탄소중립 숲 조성행사를 시작합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내일(9일) 양양을 시작으로, 다음달 24일까지 올해 조림 예정지 6곳에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숲 조성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국유림 782ha에 소나무와 낙엽송, 아까시나무 등 탄소흡수 주요 수종 238만여 그루를 심어 연간 이산화탄소 7,507톤을 흡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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