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tjb

임도혁 "500년 만에 기묘사화 흔적 추적" 북 콘서트

기사입력
2022-07-12 오후 9:05
최종수정
2022-07-12 오후 9:05
조회수
129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조선일보
충청취재본부장을 지낸
임도혁
on충청 대표가
1519년 기묘사화 인물들을
직접 취재한
'기묘사화 피의 흔적,
사림천하 이렇게 만들었다'를 펴내고,
북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기묘사화로 피해를 입은 선비들의 흔적을
500년 만에 추적해, 그들의 이야기와 후손들의
목소리를 담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