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rgb(103, 106, 108); font-weight: 700;">#{MEDIA_1}<br></span>지난 5일 제주시 삼양 앞바다.</p><p><br></p><p>제주의 여름 밤바다는 낚시배마다 달린 집어등으로 대낮처럼 환합니다.</p><p><br></p><p>제철을 맞은 한치잡이 배들인데요.</p><p><br></p><p>한치는 빛을 쫒는 습성이 있어 낚시배들마다 화려한 집어등을 주렁주렁 달아두기 때문입니다.</p><p><br></p><p>한치는 '다리길이가 한치도 안된다'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p><p><br></p><p>제주를 대표한 여름철 별미인 한치.</p><p><br></p><p>제주의 여름밤을 수놓는 한치잡이배의 하루는 오늘(8일) 밤 JIBS 8뉴스 '영상퀵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p>
JIBS 제주방송 오일령 (
[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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