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산항 축제가 오늘(2)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과 국제여객터미널,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대에서 개막해 이틀간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주제로 잠시 뒤 저녁 7시반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어 축하공연과 부산항 불꽃쇼 등이 진행 됩니다.
축제는 내일(3)까지 함정 공개 행사와 부산항투어, 해양레저체험 행사 등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