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rgb(103, 106, 108); font-weight: 700;">#{MEDIA_1}</span><br></p><p>해양쓰레기로 신음하는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제주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모였습니다.</p><p><br></p><p>JIBS 뮤직 다큐멘터리 '바라는 바다'(연출 문상식·김준영, 촬영 김경윤) 이야기입니다.</p><p><br></p><p>제주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사우스카니발 강경환을 비롯해 홍조밴드, 기타리스트 한슬과 포크뮤지션 준리가 참여해 바다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바람을 음악으로 담아냈습니다.</p><p><br></p><p>다큐멘터리는 뮤지션들이 오염되가는 바다를 보며 느낀 것들을 담아내는데 집중했습니다.</p><p><br></p><p>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된 음원은 방송 이후에도 캠페인 등에 활용돼 바다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제주도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데 사용됩니다.</p><p><br></p><p>JIBS 특집 뮤직 다큐멘터리 '바라는바다'는 내일(30일) 저녁 6시 50분 JIBS제주방송에서 방송됩니다.</p>
JIBS 제주방송 이효형 (
[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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