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제 16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천군에 따르면
개막식이 열린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모두 2만 5,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고
지난 18일 까지 5일 동안 모두 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는
자연산 대광어와 도미를 소재로 다양한 체험과 염가 판매가 진행 중으로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오는 29일까지 열립니다.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