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 부부가 소유한 주택이
한 채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공직자 재산등록 관보에는
이 시장이 지난해 부친 사망으로
전주의 한 아파트를 상속 협의 중이라
사실상 소유라고 적혀 있지만,
이 시장은 해당 아파트를 모친에게 넘겨
전주에 아파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원 아파트의 경우
1채를 팔고 1채를 신규로 구입해
결과적으로 이환주 시장이 소유한 주택은
1채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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