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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 쓰러진 80대 구한 여중생 7명 교육장 표창

기사입력
2022-04-28 오후 4:11
최종수정
2022-04-29 오전 07:13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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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은 쓰러진 80대를 구한 여중생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밀양여중 3학년 학생 7명은 지난 5일 밀양 삼문동 한 아파트에서 계단을 내려가다 머리에 피를 흘리는 80대 A씨를 발견해 즉시 구조했습니다.

학생들은 119에 신고하고 A씨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며 A씨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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