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부산 2명, 경남에서 6명 발생했습니다.
부산 2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고 경남은 거제 유흥업소 관련 5명,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부산 금정구에 사는 50대 여성이 자가격리기간동안 외출했다가
불시점검에 적발되는 등 부산에서 자가격리 위반자가 3명 나왔습니다.
경남에서는 어제 저녁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7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폐렴증상 악화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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