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코로나 여파로
이순신 축제가
3년 연속
취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해
내일(26)부터
일주일 동안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주간'을 운영합니다.
'성웅 이순신 탄신 기념주간'은
제23회 이순신 학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현충사 달빛 야행, 축구보고 공연보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중점 행사로 준비한
충무공 국제 액션영화제는
세계 액션 영화인들을 초청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한국 액션 영화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게 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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