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범서읍 중리 일원
보전산지에서 대규모
무단 전용이 이뤄진 정황을
포착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해당법인 전 대표가
산지 무단 전용으로 법정에
서고도, 법인측이 다시 인근에서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총 훼손 면적이
1차 범행 당시와 비슷한 5만㎡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코로나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는
오는 28일 이후 조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1/03/25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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