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시립 민속박물관은
삼한 문화재 연구원이
발굴해 보관해온
세종시 출토 매장 문화재
2천 510점을 인수했습니다.
이번에 인수한 문화재들은
2016년∼2019년 사이
세종시 5생활권의 터 파기 과정에서 출토된 것으로
선사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구슬, 청동거울, 청동 수저, 토기·자기 등입니다
특히 철기시대 일체형 철창은
길이가 199㎝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토된 일체형 철창 4점 가운데 가장 깁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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