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개막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영화인과 예술가들이
대거 방문할 예정입니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에는
3일과 4일 '지슬'의 오멸 감독과 '잔칫날' 김록경 감독,
'좋은 사람'의 정욱 감독 등이
관객과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또 캐나다대사관의
패트릭 에베르 참사가 방문해,
영화 '멍키 비치'에 대한
코멘터리를 진행하고,
영남알프스의 따뜻한 봄날을
만끽할 할 예술가들도 방문해,
다양한 연주도 선보입니다.@@
-2021/03/26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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