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사모 뉴젠시티 지역 주택조합 비상대책 위원회는 청주 교육지원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델하우스 용도로 국유지를 임대해준 것을 비판하며 관련 자료를 모두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해당 사업이 사기, 횡령 등으로 수백 억 원대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런 불확실한 사업에 공유지를 대여해준 교육지원청의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청주교육지원청은 공개가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뉴젠시티 모델하우스 국유지 임대 자료 공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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