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천안공장의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감식이
다음달 1일 진행됩니다.
천안 서북경찰서는 다음 달 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과 함께
화재 현장 감식을 펼칠 계획으로
경찰은 창고 안팎에서 불에 탄 흔적 등을 토대로
화재가 시작된 정확한 지점과 원인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불법 시설물 여부도 조사할 예정인데,
이번 화재로 건물 10개동 가운데
창고 한개 동 2만8천800㎡가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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