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 한 기숙학원에서
20대 재수생이
확진판정을 받아
전체 학생과 교직원 등
6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20살 A씨가 지난 19일
경기도에 다녀온 뒤 고열 등 증세를
보였고 그동안 기숙학원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학원 숙소는
1인 1실이지만 식당과 독서실 등은
공동으로 사용해 해당 학원에 대해
방역 소독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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