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축제
사회
kbc
위기 청소년 지원 위한 사회적 안전망 확대
- 기사입력
- 2021-03-25 오후 6:26
- 최종수정
- 2021-03-25 오후 6:26
- 조회수
- 87
광주지역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확대됩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와 남구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6개 유관기관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설 학생들을 위한 진로 상담과 위기 학생 발굴,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치안 자치 모델을 계속 확산해 나갈 방침입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와 남구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6개 유관기관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설 학생들을 위한 진로 상담과 위기 학생 발굴,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치안 자치 모델을 계속 확산해 나갈 방침입니다.
< copyright © k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0
-
0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핫 토픽
- 지역별 토픽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