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3년 동안 열지 못했던
부여 서동 연꽃 축제가
재개됩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제20회 축제를
오는 7월 14일부터
나흘간
부여읍 서동공원에서
열기로 했는데
올해 축제는
연꽃이 아름다운 궁남지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힐링과 부여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축제를 앞둔 오는 6월에는
백제 역사 너울 옛길이 조성되고,
부여읍 중심가에서
스탬프 투어와 셔틀버스 등이 운영되며,
부여군 군수리 금강 둔치에는
전망대 설치와 함께
하늘자전거와 수변열차 등
체험형 관광자원도 도입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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