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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코로나19 경기위축 불구 석유화학 급여 1억 원 넘어

기사입력
2021-03-25 오전 09:29
최종수정
2021-03-25 오전 09:29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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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의
직원 평균 급여가 1억원을
넘어선 걸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에너지의 직원 평균
연봉이 1억2천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에쓰오일 1억천만원, 대한유화 1억8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울산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가운데는
롯데정밀화학이 1억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27개 상장기업 중 15개 기업의
평균 급여가 5천만원에서
6천만원 사이로 집계됐습니다.@




-2021/03/25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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