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한국가구산업협회와
울주군에 대규모 복합가구단지
조성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이영식
한국가구산업협회 회장을 만나,
두동과 두서 등 외곽지역에
가구와 목재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사업은 외곽지역에
산업 물류 기능을 확충해
인구 유입을 추진하는 울주군과
영세화와 경쟁력 저하로 위축된
가구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협회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울주군과 협회는 빠르면
다음달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3/24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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