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300명을 대상으로, 내일(10일)부터 나흘 간 노인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홍천군은 '이동식 흉부 X선 장비'로 검진하고,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유무를 진단합니다.
또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 지역 사회 전파 차단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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