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2018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지역 업체 30개사가
체결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SK에너지와 동서발전 등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상위 30개 사로
2019년 기준, 5년 전보다
연간 만5800톤,
34% 감축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발적 협약에 동참한
기업은 내년까지 40% 감축을
목표로 방지시설 추가 설치와
공정 개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1/03/24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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