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 손실' 공무원 3억 변상 명령
군산시가
위조된 보증서를 확인하지 않고
공사 업체에게 3억여 원의
선금을 지급해 손실을 입힌
공무원 2명에게 전액 변상을
명령했습니다.
- 허술한 행정...주민만 고통
익산의 한 빌라 주민들이 익산시의
허술한 행정으로 자신들의 집앞
통행료 소송에 휘말리면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 영광-고창 경계지역 축사...반발
전남 영광군이 고창과의 경계지역에
축사 허가를 내주자
고창 마을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JTV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