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돌핀스 등
10개 동물보호단체는 오늘(22)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에 대해
'고래생태체험관의 큰돌고래
4마리를 즉시 바다로
돌려보내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고래생태체험관에서
11년간 8마리의 돌고래가
폐사했다며, 돌고래 방류는
남구청장에 누가 선출되든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남구가 야생 환경에
바다쉼터를 조성해 수족관
돌고래들을 방류한다면
국내 최초의 사례이자
동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1/03/22 데스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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