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이른바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울산에서도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울산에서 전용면적
85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아파트의
매매 건수가 3천290여 건으로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울산지역
매매가격지수 상승률도 중대형은 1.89% 올라 소형 0.82%,
중형 0.26%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1/03/23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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