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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지난해 남구 관광시설 방문객 급감

기사입력
2021-03-23 오전 09:08
최종수정
2021-03-23 오전 09:08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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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남구 관광시설의
방문객 수가 급감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남구는
지난해 고래문화마을에
5만 4천여 명, 고래박물관에
7만 5천여 명이 방문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방문객이 각각 76%, 70% 가량
큰 폭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장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원인인 걸로 분석됩니다.@@






-2021/03/23 배윤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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