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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첫만남' 1인당 200만 원 바우처 지원

기사입력
2022-03-30 오전 10:05
최종수정
2022-03-30 오전 10:05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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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출생 아동에게 첫만남 이용권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1인당 20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바우처는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고 유행·사행업종, 면세점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 사용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첫만남 이용권 지원으로 아동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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