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 접종률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어제 오후 10시까지 도내 요양병원과 '코로나19' 전담 치료병원, 1차 대응요원 등 우선접종대상자의 91.6%인 2만 1,374명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7월부터 일반 주민들의 접종을 진행하는 등 11월까지 도민 70%인 92만 4천명의 백신 접종을 마치고 집단 면역 형성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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