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사적 제116호인
해미읍성을
전국의 다른
읍성 소재
지자체들과 연대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산시는 전남 순천시와 전북 고창군,
경남 진주시 등과 읍성의 세계유산
공동 등재를 위한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보존 방안, 문화콘텐츠 발전전략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읍성은 지방 군·현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것으로 전국 각지에 98곳이 현존해 있으며
서산 해미읍성은 조선 초기 왜구침입을
막기 위해 1417년 1421년에 걸쳐 축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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