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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륙습지 2곳 생태공원으로 만든다
- 기사입력
- 2022-02-13 오전 08:37
- 최종수정
- 2022-02-13 오전 08:37
- 조회수
- 136
서귀포시는 대정읍 무릉시 구시흘못과 성산읍 수산리 한못을 대상으로 식생을 복원하고 오래된 탐방로를 교체해 환경을 정비하는 등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쉼터 조성을 추진하다고 밝혔습니다.
습지는 육상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장소로 생태계 보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연선 ([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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