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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울산 소상공인 80%가 남의 가게 빌려 운영

기사입력
2020-12-30 오전 09:22
최종수정
2020-12-30 오전 09:22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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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상공인의 80%가
다른 사람 소유의 상가를 빌려
쓰는 임차인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울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5만9천 여 곳으로 이 가운데
80.9%가 임차 사업장을
운영하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임차 형태는 보증금을 걸고
월세를 내는 형태가 85.9%,
보증금 없이 월세만 내는
형태는 5.6%에 달했고
울산의 평균 보증금은 전국
평균을 조금 웃도는 2천600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0/12/30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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