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지역 젊은
예술가들과 소통하는
쌍선 청춘 상담소를
진행하기로 하고
오늘(26) 첫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문화예술 그룹인 쌍선센터의 김안선, 허은선 등 두 작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소개하고 강연, 공연, 전시 등 형태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이뤄집니다.
.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