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부산경남에서는 모두 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으며, 경남에서는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에서는 지역내 확진자와 접촉한 하동군의 70대가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경남 우선접종 대상자 11만명
가운데 부산에서는 3만 6천여명, 경남에서는 4만 3천여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한편 부산 중구에서는 자가격리중인 70대가 외출했다 불시 점검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무단이탈자 발생이 늘면서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재난지원금 대상 제외 등
처분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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