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이 가덕신공항은 신항만 배후도시와 연계해 물류도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상임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10)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간담회에서 가덕도 신공항은
단순한 동남권 거점공항이 아닌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고리이며, 2030 부산엑스포와
맞물려 개항하게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25일 가덕도 현장방문에 이어 어제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가덕신공항 추진 의지는
최근 부풀려진 공사비와 안전성 우려등 중앙 언론 등의 공세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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