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김명식 作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이 오는 20일부터 소장 작품전 '나의 소소한 일상'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오는 5월 1일까지 기당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국내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30여점이 소개됩니다.
관람은 기당미술관 홈페이지 사전예약과 현장발권을 통해 가능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하거나 음성확인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전시에 대해 반복되는 일상 속 제자리를 지키는 일상을 담담하게 표현했다며, 관람객들에게 안정과 평온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IBS 이효형 (
[email protected]) 기자
<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