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보건 위생용품과 예식, 해외여행 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이 급증했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한국 소비자원 광주지원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2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한해전보다 보건위생용품 상담이 295건으로 11배나 늘었고, 예식서비스는 230건으로
5배, 항공여객은 293건으로 85%
증가했습니다.
또,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전자 상거래와 티비 홈쇼핑 관련 상담도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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