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개막전에서 강원을
상대로 5대 0 대승을 거둔
울산현대가 1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1라운드
베스트팀에 울산현대가,
MVP에 울산현대 김인성 선수,
베스트 11에는 원두재와
윤빛가람, 이동준과 김기희,
조현우 등 울산현대의 6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현대는 오는 6일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도
승리해 리그 초반 주도권을
잡는다는 각옵니다.@@
-2021/03/04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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