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국제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다음달 2일부터 열흘간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언양·범서읍
등에서 열립니다.
사무국은 '안전하지만 재미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자동차극장과
온라인극장 등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축제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에는
산악인 엄홍길, 배우 설인아가
맡았고, 사무국은 오는 9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2021/03/04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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