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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본사 내 문화예술공간 조성..시민에게 개방

기사입력
2021-12-22 오후 9:05
최종수정
2021-12-22 오후 9:05
조회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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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지역기업의
예술후원 활동
지원을 위해
본사 본관 건물에 갤러리와 까페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공라운지’를 운영합니다.

대전지역 예술작가들의 작품전시회 등이 열릴
복합문화공간은 수자원공사 본관 1층과
3층에 조성됐으며, 평일 오전9시부터
저녁6시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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