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랑제문화장학상
시상식이 오늘(12/21)
중구 성안동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은녕 울산연극협회장과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운영위원,
그리고 장성환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 사무처장 등
수상자 3명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김철 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된
랑제문화장학재단에서는
매년 울산의 문화예술과
봉사 분야 유공자 3명을 선정해
최대 천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며,
이와 별도로 지역 학생 4명에
대해 300만원 씩의
장학금도 지원합니다.@@
-2021/12/21 이정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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