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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청자에 담긴 차와 술 문화 '고려음'展

기사입력
2021-12-13 오후 6:21
최종수정
2021-12-13 오후 6:21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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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와 어우러진 고려시대 차와 술 문화를 살펴보는 전시회가 국립 광주박물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고려시대 귀족사회를 중심으로 유행했던 차와 술문화를 알 수 있는 중국 수입 도자기부터 비색의 청자 유물 25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려 왕실 귀족이 사용했던 국립 중앙박물관의 국보와 보물 등 최고급 소장품들이 소개된 이번 특별전은 내년 3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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