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제4차 예비 문화도시'에
선정돼 내년 말까지
다음 단계인 '법정 문화도시'에 도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49개 지자체가
예비 문화도시를 신청했지만,
광역시 중 울산시만 유일하게
뽑는 등 11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향후 5년간 국비 포함
최대 200억 원의 예산으로
문화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2021/12/03 전병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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