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가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명예 집행위원장에
최재원 앤솔로지
스튜디오 대표를,
홍보대사에
'오징어 게임'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와
이청아 씨를 위촉했습니다.
울산국제영화제는
울산문화예술회관과
관내 영화관을 중심으로
국내외 15편가량의
장편영화와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단편영화 35편을
상영합니다.@@
-2021/11/25 전병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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