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베스티안병원이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민간 거점 전담 병원으로 지정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지정된 8곳의 전담 병원 외에 오송베스티안병원과 오산한국 병원등 3곳이 추가돼 모두 11 곳의 거점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송베스티안 병원에서는 220병상이 모두 코로나19 치료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은 내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 *오송베스티안 병원 비수도권 첫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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